가요대제전 에일리vs효린vs제시, 터질듯한 볼륨 몸매 대결 '후끈'

입력 2015-01-02 09:33
수정 2015-01-02 09:39
가요대제전 에일리vs효린vs제시, 터질듯한 볼륨 몸매 대결 '후끈'

'가요대제전'에서 가수 효린 에일리 제시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 효린 제시는 팀을 이뤄 미국의 아이유라고 불리는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제시 제이(Jessie J), 니키 미나즈(Nicki Minaj)가 함께 부른 ‘뱅뱅’ 무대를 펼쳤다.

효린과 에일리의 완벽한 가창력과 제시의 랩 실력은 관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에일리 효린 제시의 탄력있는 몸매는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 무대를 본 기분이다. 정말 멋졌다"라고 극찬했다. 아울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몸매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재됐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 속 에일리는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 속 에일리는 긴 티셔츠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효린은 화이트 탑드레스로 구릿빛 피부와 볼륨 몸매를 뽐냈다. 또 효린은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속 제시는 한쪽 어깨가 드러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인데 풍만한 볼륨과 날씬한 각선미가 섹시함을 더한다.

세 미녀가수 에일리 효린 제시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승자랄 것도 없이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극찬했다.

한편 한 해를 빛냈던 가수들이 총출동한 이날 2014 MBC 가요대제전은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국민 악녀 이유리, 씨스타 소유와 걸스데이 혜리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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