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의 열애 사실이 보도됐다.
1일 한 매체는 이정재와 대상그룹 상무 임세령의 열애사실을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이 지난달 26일 임세령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사진을 보도하며 열애설을 전했다.
또 이 매체는 “오래된 친구 사이”라고 이야기했던 이정재 임세령은 밖에서는 거리낌 없이 돌아다니며 안에서는 철저히 주변을 차단하며 열애해왔다고 전해졌다. 이정재와 임세령이 두 사람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하며, 10년 전 만남이 계기가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재 임세령은 지난 2010년부터 스캔들이 끊이지 않았다. 2번의 열애설에 1번의 결혼설도 이었다.
필리핀 동반 여행 때도 “지인들과 함께 였다”며 “사업 구상차 출국한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이정재 임세령 열애설에 누리꾼들은 "이정재 임세령" "이정재 임세령 대박" "이정재 임세령 1월 1일 또 터졌네" "이정재 임세령 충격" "이정재 임세령 사실이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