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2014년 마지막을 맞았다.
국민의 문화향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된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오늘(31일) 올해 마지막으로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은 한 달에 한 번이라도 평일에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자는 취지 기획돼 지난 1월 마지막 주 수요일부터 시작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고궁과 박물관, 공원 등 국·공립 문화시설의 무료 관람과 각종 공연 행사의 할인 혜택 등을 통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날은 연극, 영화, 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의 공연과 행사는 줄곧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1월 기준으로 참여 프로그램은 1월 첫 행사보다 78%가량 늘어난 1574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수도권 참여 시설의 경우 1월 435개에서 11월 875개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정책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90억 원의 예산을 신규 투입하는 등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더욱 활성화해나가기로 했다.
‘문화가 있는 날’ 소식에 누리꾼들은 “‘문화가 있는 날’” “‘문화가 있는 날’ 좋은 행사야” “‘문화가 있는 날’ 적극 찬성” “‘문화가 있는 날’ 더 늘려줬으면 좋겠다” “‘문화가 있는 날’ 누려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