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이민호 '글로벌 투어' 서울 공연, 전세계로 생중계!

입력 2014-12-31 10:14
월드스타 이민호 '글로벌 투어' 서울 공연, 전세계로 생중계!

월드스타 이민호의 '2014 글로벌 투어 서울공연'이 전세계로 생중계된다.



배우 이민호의 '2014 글로벌 투어 서울공연'이 전세계의 팬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크리스마스에 테스트 오픈 한 국제 팬사이트 'MinozWorld.com' 측은 사이트에 등록한 팬들에게 내년 1월 3일 열리는 이민호의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YouTube의 라이브 중계용 URL 정보 제공한다. 또한 중국 팬들은 중국 내 최대 규모 포털 사이트인 SOHU를 통해 무료로 라이브 공연을 시청할 수 있다.

'이민호 글로벌 투어'를 주최하는 (주)유포리아 서울에 따르면 'MinozWorld'는 7개국어 대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테스트 오픈 직후 부터 접속폭주로 서버가 다운돼 추가로 다수의 서버를 증설했다.

구글 아날리틱스로 분석한 결과 'MinozWorld.com'에는 아시아, 유럽, 미주의 주요국은 물론, 케냐, 가나, 탄자니아, 이디오피아, 수단 등 아프리카 대륙지역, 부탄, 트리니다드 토바고, 몰타, 수리남, 아이슬란드 등의 생소한 국가들까지 135개국의 팬들이 접속하고 있다.

한편, 이민호는 아시아 10개국에서 동시기에 개봉하는 쾌거를 올린 첫 영화 주연작 '강남 1970'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투어를 마무리하는 서울공연의 무료 인터넷 생중계라는 통 큰 새해 선물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사진=유포리아)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