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선물은 센스 있는 뷰티아이템으로 준비하세요

입력 2014-12-30 15:03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어가고 2015년 새해, 민족의 대 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가족과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선물을 준비하느라 고민을 하게 된다. 선물을 할 때에는 받는 사람의 나이와 취향까지 고려해야 받는 사람과 하는 사람 모두가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새해 선물의 트렌드도 바뀌고 있다. 과일이나 식료품세트, 한우 등의 전통적이고 천편일률적인 선물에서 벗어나, 남녀노소를 구분하고 피부미인의 트렌드에 따라 젊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어주는 제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그렇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가능한 선물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 언제나 묵묵하게 응원하시는 부모님에게, 입사시험을 준비하는 동생에게, 이번 '설'에는 센스가 돋보이는 선물을 준비해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새해 선물을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달해 보자.

요즘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깨끗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기 위한 노력과 관심은 해를 거듭할수록 계속 증가하고 있다. 피부가 맑고 깨끗하다면, 나이가 어려보임은 물론, 직장 및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좋은 인상을 보일 수 있다.

이러한 피부미인이 첫걸음이 바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올바른 세안과 세안제의 선택이다. 최근에 출시된 보습과 각질제거, 딥클렌징 등에 효과적인 쌀뜨물 성분 파우더워시 타입의 더블미 효소세안제는 세안 직후에도 보습이 유지되어 피부 당김을 해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딥클렌징 기능까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저자극 순수 효소 성분으로 건성, 지성, 복합성, 여드름 등 모든 피부타입에 구별 없이 적합하다. 또 세안 후 피부에 수분은 유지되면서 딥클렌징과 노폐물 및 각질을 제거할 수 있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제품의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부담 없지만 센스 있는 새해선물로 고려해 볼 만하다.

한편 더블미에서는 직장인의 바쁜 일상 속,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은 자사 제품 홍보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이 영상은 직장여성의 분주한 아침, 직장 상사에게 지적을 받아 힘든 오후, 남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후 슬픔에 잠긴 채 귀가한 밤 화장을 지우기까지 언제나 지친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세안제가 꼭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