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강희, 강렬한 레오파드 패션 선보이며

입력 2014-12-30 14:38


배우 최강희가 30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 세콰이아홀에서 열린 '하트투하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 분)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녀 차홍도(최강희 분)의 멘탈치유로맨스 드라마이다.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안소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월 9일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