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집
구하라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뮤직 '하라 ON&OFF'에서는 카라의 멤버 구하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구하라는 셀프 카메라를 통해집에 있는 자신의모습을 공개했다.함께 살고있는 반려묘 고양이 피코와 차차는 물론 집안 곳곳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것.
특히 구하라가 혼자 사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집은 혼자 사는 곳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넓은 공간을 자랑했다.
또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의 센스있는 가구들이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인테리어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모습.
이에 구하라의 집을 본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하라 집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하라 집, 혼자서 이렇게 넓은 집에? 부럽다", "구하라 집, 엄청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놨네", "구하라 집 여자 혼자 사는 집은 이렇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의 생애 첫 단독 리얼리티 '하라 온앤오프'는 구하라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