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검색어] 17:30 초아, 소나무, 더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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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초아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베누 합정점에서 진행된 운동화 브랜드 스베누(SBENU) AOA 팬사인회에 회색 티와 검정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초아의 과거 섹시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이 화보는 패션지 에스콰이어 4월호로 해당 화보에서 초아는 누드 톤의 시스루룩을 소화해 상의를 입지 않은 듯한 착시효과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TS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2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미니앨범 '데자뷰(Deja Vu)'의 쇼케이스를 가졌습니다. 데뷔곡 '데자뷰'는 시크릿의 '매직', 기리보이&NS윤지의 '설렘주의'를 작곡한 스타트랙(강지원 김기범)과 감각적 비트로 주목받고 있는 마르코 작곡가의 합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4인조 보컬 그룹 더씨야가 신곡 '사랑의 노래'를 발표한다고 해 화제입니다. 이 노래는 씨야의 '미친 사랑의 노래' 후속 버전으로 랩 피처링에 걸그룹 EXID 멤버 LE가 참여했다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사진=에스콰이어, TS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