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썰전' 녹화 시작으로 방송 복귀 "공황장애 많이 좋아졌다"
방송인 김구라가 11일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공황장애로 방송활동을 중단했던 김구라가 29일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한다.
김구라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구라 씨가 JTBC '썰전' 녹화에 참여한다"라며, "오늘부터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계획돼 있던 다른 녹화 스케줄도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택에서 안정을 취한 후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18일 김구라는 MBC '세바퀴' 녹화를 앞두고 공황장애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가 의사의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라'는 권유에 잠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날 예정됐던 MBC '세바퀴' 녹화에 불참했고, 이후 '썰전' 녹화에도 불참해 가수 김장훈, 방송인 김성주가 빈 자리를 채웠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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