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40% 돌파, 50% '왕가네' 추월하나?

입력 2014-12-29 11:26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40% 돌파, 50% '왕가네' 추월하나?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40% 돌파, 국민드라마 대열 올라..'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가 40%대를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21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 가족끼리 왜이래 > 37회가 또 한번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날 < 가족끼리 왜이래 >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37.7%로 지난 회보다 5.8%P나 상승했으며, 수도권 시청률은 40.3%까지 상승하며, 처음으로 수도권 시청률 40% 를 돌파했다. 시청률이 40%대 벽을 넘어서면서 가족끼리 왜이래는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아버지의 존재를 당연하게 생각하던 자식들이 뒤늦게 후회하는 모습을 그리며 안방극장을 울리고 있다.

이날 차강심(김현주 분)은 아버지 차순봉(유동근 분)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오열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 또한 자체최고시청률 26.1%를 보였고, '장미빛 연인들'은 19.2%를 기록했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은 5.7%에 그쳤다.



(가족끼리 왜 이래 시청률 사진=네이버캡처)

2014년 방송된 드라마 중 수도권 시청률 40%를 넘겼던 드라마는 KBS2 < 왕가네 식구들 >, MBC < 왔다 장보리 > 두 편으로, < 가족끼리 왜이래 >가 금년 들어 3번째로 4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들중 최고 시청률은 < 왕가네 식구들 >의 50.3%이다. 하지만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 시청률은 50%를 넘지 못하고 47.3%로 집계됐다. '왕가네 식구들' 마지막회에서는 30년 후 모습을 에필로그 형식으로 보여주며 기억에 길이 남을 결말을 선사했다.

40%의 벽을 깬 ‘가족끼리 왜 이래’가 종영까지 기세를 몰아 국민드라마 반열에 올라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 가족끼리 왜이래 >의 주 시청자 층(전국 기준)을 분석한 결과 '여자60대 이상' (32.1%), 여자40대(28.4%), '남자60대 이상'(27.5%) 시청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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