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김지민에 "뿌잉뿌잉" 특급애교…개그콘서트 쉰밀회 코너 1위 '깡충'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상중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상중' 배우 김상중이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쉰밀회'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물했다.
2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쉰 밀회' 코너에는 김상중이 등장해 개그우먼 김지민, 개그맨 김대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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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한 김상중은 "안녕하십니까. 선생님의 이 빛나는 면상을 뵙게 돼 영광입니다. 96년생 유상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상중은 이어 중후한 목소리로 "반갑습니다 선생님. 뿌잉뿌잉"이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상중' 김상중은 자신이 진행하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패러디하며 "내년 2월 KBS에서 '징비록'을 한다구요? 김상중도 나온다구요? '정도전'보다 재밌다구요? 알겠습니다. 닥본사 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이 출연하는 '징비록'을 홍보해 김지민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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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의 당당한 드라마 홍보에 할 말을 잃은 김지민은 "뭐지? 이렇게 대놓고 홍보하는 사람은 처음이야"라고 관객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28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송년특집은 배우 김상중을 포함해 배우 조여정과 방송인 사유리, 가수 데프콘, 김종민, EXID 등이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상중 사진=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상중 출연모습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