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도상우, 자꾸만 광땡이에게 끌려 ‘핏줄 당기나?’

입력 2014-12-29 09:00


‘전설의 마녀’ 도진(도상우 분)이 또 다시 미오(하연수 분)를 찾아왔다.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연출 주성우, 극본 구현숙) 20회 방송분에서는 광땡이에게 끌리게 되는 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9회 방송분에서 미오(하연수 분)를 만나러 집 앞을 서성거리던 도진은 결국 집으로 들어가 광땡이와 처음 마주했고 복녀(고두심 분)는 도진에게 “약혼까지 했으니 더 이상 집에 찾아오지 말라”고 했다.

도진이 돌아간 후 복녀는 미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며 “둘이 나란히 있으니 판박이더라. 핏줄이 무섭긴 무서운가봐”라고 말했고 미오는 혼란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약혼녀와 잘 사는 게 자신을 도와주는 거라는 미오의 말을 듣고 도진은 보경(홍아름 분)에게 마음을 열어보려고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오 집 앞에 와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내가 여기 왜 왔지?”라고 했다.

미오는 수인(한지혜 분)과 함께 광땡이 손을 잡고 외출하는 중이었고 도진은 그런 미오와 광땡이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며 “꼬맹이 너는 나 없이도 잘사는 구나. 못된 꼬맹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펼치는 설욕전을 다룬 MBC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는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