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송재림,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김소은 내 여자다"

입력 2014-12-28 13:24
‘우결’ 송재림, 민경훈 이상형 발언에... "김소은 내 여자다"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터키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송재림은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버즈 민경훈에게 질투심을 보였다.

최근 민경훈은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김소은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당시 민경훈으 "'우결'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에 송재림은 "남의 와이프를 왜 이상형으로 뽑는 사람이 많냐"고 분노를 드러낸 반면, 김소은은 "고마워요, 민경훈 씨. 조만간 봐요"라고 감사의 뜻을 전해 송재림의 질투심을 자극했다.

한편,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송재림은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냐. 내 여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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