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김소은, 내가 찜 한 여자" 민경훈에게 일침

입력 2014-12-28 14:13
송재림 "김소은, 내가 찜 한 여자" 민경훈에게 일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송재림이 버즈 멤버 민경훈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김소은 커플의 터키 배낭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재림은 문득 민경훈이 김소은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것을 언급하며 "남의 와이프를 이상형으로 꼽는 사람들이 많아"라며 격분했다. 이에 김소은은 "고마워요, 민경훈 씨 조만간 봐요"라고 말했다.

이어 송재림은 팬에게 받았던 꽃다발을 김소은에게 건넸다. 하지만 김소은은 "장난해"라며 "딴 여자한테 받은 걸 왜 나한테 줘, 됐어. 조만간 민경훈 씨 만나고 올 거야"라고 말하며 송재림의 질투심을 유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송재림은 "왜 내가 침 바른 거에 눈독을 들이냐. 내 여잔데"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민경훈은 1일 방송된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김소은 씨가 매력있더라.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