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90년대 추억 무대 '시청률 20% 육박'

입력 2014-12-28 12:17
'무한도전-토토가' 90년대 추억 무대 '시청률 20% 육박'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토토가')가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화제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가 전국 기준 1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0일 방송이 기록한 15.3%보다 무려 4.5%포인트 높은 수치로 '무한도전'은 약 1년여 만에 20%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토토가'에는 90년대를 장악했던 가수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 등이 대거 출연해 단숨에 시청자들을 추억 속으로 소환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3.1%,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사진=MBC '무한도전-토토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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