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3호기 작업자 3명 가스질식으로 의식불명

입력 2014-12-26 18:21
수정 2014-12-26 18:51


신고리 원전 3호기 건설현장에서 작업 인부 3명이 가스질식 사고로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26일) 오후 신고리 3호기 건설현장에서 현대건설 1명, 협력업체(대길건설) 작업자 2명 등 총 3명이 가스질식으로 동남 원자력의학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한수원 관계자는 "작업자 3명은 현재 의식불명 상태로 정확한 사고원인은 파악하는대로 다시 알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