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 이파니, 성인연극 '내 몸을 먹어봐!' 29금 대사에 관객 뛰쳐나가… '충격'
'이파니 결혼3년차' 더 이상 성인 연극 안 해!
이파니 서성민 부부가 '기분좋은날'방송에 출연한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성인연극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파니 결혼3년차)
지난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이파니와 서성민 부부가 출연해 결혼생활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 서성민 부부는 둘째 딸 '이브'와 집을 공개했다. 또 시부모님을 3년째 찾아뵙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에 이재용 아나운서가 "결혼반대 정말 심했나 보다. 어느 정도였냐"고 물었고 이파니는 "사랑과 전쟁 2편 정도는 찍은 것 같다. 많은 가슴앓이도 했고 눈물도 흘렸는데 사실 난 시부모님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아직도 내가 죄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파니 서성민 부부의 결혼 생활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파니의 과거 성인 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가 재조명 받고 있다.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1980년대 후반 베스트셀러인 마광수 교수의 시집을 연극화한 것이다. 이파니가 여주인공 사라 역을 맡았다.
(이파니 결혼3년차)
이파니는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라는 성인연극도 했는데, 이파니의 음란한 대사 때문에 관객이 연극도중 나가버리는 소동이 벌어진 바 있다. 극단 사라에 따르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에서 이파니가 연기 중인 ‘사라’가 공연 중 객석에 앉은 남성 관객을 노래와 춤으로 유혹하는 퍼포먼스 장면에서 이 남성 관객의 애인은 공연장 밖으로 뛰쳐나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파니가 남성을 유혹하며 부른 노래의 가사는 “내 몸을 가져봐! 내 몸을 먹어봐! 내 ○○를 먹어봐! 난 너의 ○○을 먹겠어! 너의 ○○을 발사해. 내 ○○가 미쳐 날뛰고 있어! 아~”이다.
이파니는 지난해 4월 서울 종로구 비너스홀에서 열린 성인 연극 '먼로의 환생' 기자 시연회에 방문했다. 성인 연극은 더이상 안 하냐는 질문에 이파니는 "기껏 결혼했는데 (성인 연극에서) 또 연기하면 이혼당할 것 같아 못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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