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깍쟁이 모습 여전하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에 과거 스칼렛 요한슨 모습이 비춰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채널 CGV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5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나홀로집에' 시리즈를 방영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나홀로집에3'로, 헐리우드의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등장했다.
'나홀로집에3'는 1997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극 중 주인공 알렉스의 누나가 바로 스칼렛 요한슨이다.
'나홀로집에3'를 찍을 당시 스칼렛 요한슨의 나이는 14세로 밝혀진다.
스칼렛 요한슨은 ‘나홀로집에3’에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피부 등 미모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프랑스 언론인 출신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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