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故신해철 추모 무대 통해 음악 화합의 장 선보일 예정

입력 2014-12-25 21:36


가요대축제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인피니트,비스트가 넥스트 밴드와 함께 고(故) 신해철 추모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가 방송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故신해철 무대를 꾸밀 가수는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 비스트로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KBS '가요대축제'의 주제는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로, 올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요계의 기둥 '故신해철'을 추모하며 그와의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KBS측은 "일평생 굽히지 않는 아름다운 음악혼을 보여왔던 신해철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축제는 최신 장비를 이용한 볼거리 있는 무대를 꾸미기 위해 제작진들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될 예정이다.

가요대축제 무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요대축제, 좋은 후배들이네" "가요대축제, 콜라보가 기대된다" "가요대축제, 잘가요 신해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