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앳된 과거 모습 화제 "블랙 위도우 맞아?"

입력 2014-12-25 21:09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마스를 맞아 영화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되어 스칼렛요한슨의 앳된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탄것이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13세로 앳된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은 9월 개봉한 영화 '루시'에서 한국배우 최민식과 호흡을 맞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 어릴때부터 섹시함이 있네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순수해보인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쁘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목소리도 좋은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