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귀염귀염 순수소녀 어떻게 섹시녀 됐을까?

입력 2014-12-25 19:14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나홀로집에3' 시절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방영되어 스칼렛요한슨의 과거 모습이 전파를 탄것이다.

그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당시 스칼렛 요한슨은 13세였지만, 지금과 별다를 바 없는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993년 연극 '소피스트리'로 데뷔해 영화 '어벤져스', '루시', '블랙달리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10월 미국 몬타나주에서 프랑스 출신의 언론인 로메인 도리악과 비밀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와 어릴때부터 이뻤네요"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어릴때도 극강미모"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이쁘긴 이쁘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너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