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올해 3번째 천만 영화 등극...'개봉 50일 만의 기록'
영화 '인터스텔라' 천만 돌파 소식이 화제다.
25일 '인터스텔라'의 배급사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측은 "'인터스텔라'가 25일 0시 누적 관객수 1000만 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한지 50일 만의 기록이다. 이에 '인터스텔라'는 '아바타'(누적 1362만4328명), '겨울왕국'(누적 1029만6101명)에 이어 국내 개봉한 외화 중 역대 흥행 3위로 올라섰다.
또한 올해 기록으로는 '명량'(누적 1761만863명), '겨울왕국'에 이어 2014년 외화로는 두 번째,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통틀어서는 3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인터스텔라'는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떠난 사람들의 이야기다.(사진=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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