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열애, 정은우 내년 하반기 입대 '계획'…또 군바라지?

입력 2014-12-25 10:11


배우 박한별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정은우가 내년 하반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4일 정은우의 소속사 관계자는 "정은우가 내년 9월 신체검사를 받고 그 결과에 따라서 군에 입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은우는 올해 6월 24일자로 입대 영장을 받았으며, 아직 입대 계획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정은우는 5월 말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를 마친 뒤 입대를 준비하기 위해 스케줄 조정까지 마쳤으나, 드라마 촬영 중 다리 신경에 부상을 입은 것이 문제가 돼 재검 판정을 받아 입대가 지연됐다.

이에 정은우는 내년 1월 방영 예정인 SBS 주말극 '내 마음 반짝반짝'에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 중이기에 해당 드라마를 끝내고, 내년을 넘기지 않고 입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은우 박한별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우 가면 박한별 또 고무신 신어야 되나", "박한별, 정은우 예쁜 사랑하길", "박한별 또 기다려야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