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준형 "가슴 종류별로 많이 봤다" 폭소

입력 2014-12-25 09:26


'라디오스타' 박준형이 가슴 성형수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올스타전-땡스 투 라스' 특집으로 서장훈, 박준형, 최여진, 이규한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준형에게 '국적불명' 특집에 출연했을 때 가슴성형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이슈가 된 것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박준형은 자신의 생각엔 변화가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나도 성형을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말했다"라고 설명했다.

규현은 "성형한 가슴을 본 적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박준형은 당황해서 "밖의 날씨가 영하인데 땀이 난다"라며 말을 돌렸다.

서장훈은 "그럼 나이가 몇인데…"라며 박준형의 편을 들었고 이에 힘을 얻은 박준형은 "바닷가 근처에 살아 종류별로 많이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박준형, 진짜 웃겨" "'라디오스타' 박준형, 너무 재미있어" "'라디오스타' 박준형, 다시 보기 해야지" "'라디오스타' 박준형, 뺌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