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44명 임원인사 단행‥김승연 회장 장남 김동관 실장 상무 승진

입력 2014-12-24 13:48
수정 2014-12-24 15:26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이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한화그룹은 부사상 3명을 비롯해 전무 5명, 상무 7명 총 44명에 대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사장 승진 인사로는 한화건설 최광호 해외부문장 겸 비스마야신도시 건설본부장과 한화그룹 유화사업전략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희철 前 한화큐셀 대표이사, 여승주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입니다.

특히 상무로 승진한 김동관 한화솔라원 영업실장은 2010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지난해 8월 적자기업이었던 한화큐셀 전략마케팅실장으로 부임해 1년만에 흑자로 반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성과주의 강화, 현장 중시, 수행 직무가치 평가'라는 인사원칙의 관점에서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래는 2015년 한화그룹 정기임원 승진인사입니다.

한화/화약 (1명)

- 상무보 : 이응소(李應昭)

한화/방산 (5명)

- 전무 : 신현우(申鉉宇)

- 상무 : 김중원(金重元), 손재일(孫在一)

- 상무보 : 김동환(金東煥), 심행근(沈幸根)

한화/무역 (2명)

- 전무 : 김은수(金垠洙)

- 상무보 : 권홍운(權洪韻)

한화/기계 (1명)

- 상무보 : 박상준(朴商俊)

한화케미칼 (10명)

- 전무 : 김평득(金平得), 한상흠(韓相欽)

- 상무 : 이성호(李性浩)

- 상무보 : 공원국(孔元國), 문홍실(文洪實), 안인수(安仁洙), 이태길(李泰佶), 장창섭(張昌燮), 조재억(趙在億)

- 전문위원(상무보) : 양문삼(楊文三)

한화첨단소재 (1명)

- 상무 : 김영준(金榮俊)

한화에너지 (1명)

- 상무보 : 김창수(金昌洙)

한화솔라원(2명)

- 상무 : 김동관(金東官)

- 상무보 : 윤광열(尹光烈)

한화큐셀(3명)

- 부사장 : 김희철(金熙喆)

- 상무 : 손계춘(孫桂春)

- 상무보 : 신상헌(申尙憲)

한화갤러리아 (2명)

- 상무보 : 이현진(李賢鎭), 정해승(丁海昇)

한컴 (1명)

- 전문위원(상무보) : 이규림(李圭琳)

한화생명(2명)

- 부사장 : 여승주(呂昇柱)

- 상무보 : 이병서(李丙瑞)

한화손해보험 (3명)

- 상무 : 김태열(金泰烈)

- 상무보 : 박지호(朴贄虎)

- 전문위원(상무보) : 김석남(金碩南)

한화투자증권 (3명)

- 상무보 : 김선철(金善喆), 변동환(卞童煥), 이덕출(李德出)

한화건설 (7명)

- 부사장 : 최광호(崔光浩)

- 전무 : 박병열(朴炳烈)

- 상무보 : 김진규(金鎭奎), 박주현(朴柱鉉), 유택열(劉宅烈), 윤용상(尹鏞翔), 주영덕(周永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