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상의원' 왕비 셀카 공개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옷"

입력 2014-12-24 12:17


‘상의원’ 박신혜의 셀카가 공개됐다.

23일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공개된 영화 '상의원'(감독 이원석) 촬영 비하인드 컷에서 박신혜는 환하게 미소를 지은 아름다운 왕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중전마마 그리고 이공진이 만들고 돌석어침장님의 수가 놓여진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 옷"이라는 글을 통해 '상의원'과 극중 의상에 대한 애정을 가득 드러냈다.



‘상의원’ 박신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영화 속 박신혜는 내면의 깊은 슬픔을 참아내는 처연한 왕비로 분해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친다.

극중 뛰어난 자색을 지닌 왕비는 자기 편 하나 없는 궁궐에서 권력싸움에 희생될 위기에 처하지만 기품을 잃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현명함을 지닌 여성이다.

천재 디자이너인 공진(고수)의 옷을 통해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사랑하는 왕(유연석)에게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공진의 옷을 입기 시작한다.'상의원'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여인의 향기를 뿜어낸 박신혜는 외로움과 슬픔을 힘겹게 참아내는 섬세한 열연을 펼치며 더 깊어진 박신혜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신혜”, “박신혜 ‘상의원’”, “‘상의원’ 박신혜 예쁘다”, “박신혜 ‘상의원’ 기대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