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근 아내' 이신애 맥심화보…섹시 산타 '넘치는 볼륨감' 눈길

입력 2014-12-24 10:50


'이신애'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효근 아내 이신애의 섹시화보가 화제다.

아프리카 시상식에사 BJ 효근이 대상을 차지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이신애의 맥심 화보가 덩달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제4회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이하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BJ 효근(본명 박효근)이 최고 방송 대상을 수상해 1000만원의 상금과 부상을 받았다.

이와 더불의 효근이 아내이자 배우인 이신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이신애'

이에 앞서 이신애는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화보 촬영에서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에 남겨진 소녀로 변신했다. 화보 속 이신애는 섹시한 산타로 변신해 굴둑을 넘어 들어오는 산타를 당장이라도 혼내줄 것 같은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효근 아내 이신애 맥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효근 아내 이신애 맥심 진짜 예쁘다”,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효근 아내 이신애 맥심, 효근 연봉이면 가능할 듯”, “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효근 아내 이신애 맥심, 둘이 결혼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