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2014년 빛낸 탤런트 '내가 주인공이다'

입력 2014-12-23 18:00


이유리, 2014년 빛낸 탤런트 '내가 주인공이다'

이유리

시청자들이 선택한 올해의 남자에 도민준, 여자에 연민정이 꼽혀 화제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 갤럽이 실시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조사에서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 역을 맡은 김수현이 1위(19.6%)로 뽑혔으며, MBC '왔다! 장보리'에서 인상적인 악녀 연민정 역을 열연해 스타덤에 오른 이유리가 2위(18.2%)로 김수현의 상대역이었던 전지현(17.6%)보다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한편, 연령별로 보면 30대 이하에서는 전지현의 지지도가 높았으나, 50대 이상에선 이유리가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4위는 6년 공백 끝에 MBC 주말드라마 '마마'로 복귀한 송윤아가, 5위는 '왔다! 장보리'의 주연을 맡은 오연서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3명이 참여해 나온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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