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김제동 선행 칭찬 "두 남자의 훈훈한 투샷"

입력 2014-12-23 12:31


션이 김제동과 포옹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션은 자신의 SNS에 김제동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김제동의 선행에 대해 언급했다.

션은 “자기는 몸으로 하는 게 잘 맞는다며 너무나 즐겁게 연탄배달을 하는 제동이”라고 글을 시작하며 “시종일관 웃으며 나눔이 그리고 봉사가 행복이라는 걸 얼굴로 보여주며 열심히 하는 제동이가 허리가 아프다는 걸 아는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았을 거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션은 “힐링캠프 녹화 날 올해 연탄 기부가 줄어서 어르신들이 추위를 몸으로 느끼시고 계시다고 그래서 허그챌린지를 시작해서 연탄을 모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그럼 자신이 10,000장을 드리겠다고 했다. 나는 제동이를 꼬옥 허그 해줬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제동과 포옹하고 있는 션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누리꾼들은 “션, 김제동 선행 잘 하는 두 분” “션 김제동의 투샷이 이렇게 훈훈할 줄은 몰랐어요” “션 김제동 감동입니다 정말”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