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권다현, '170-46' 완벽한 몸매+청순 미모… 능력자네~
'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미쓰라진의 연인 권다현의 일상 모습이 화제다.
22일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손을 꼭 잡고 참석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시종일관 다정한 모습이었다.
'미쓰라진 권다현'
이에 미쓰라진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연인 사이가 맞다. 1년 넘게 교제해 온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히며 미쓰라진과 권다현의 열애를 인정했다.
미쓰라진은 지난 9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공개한 바 있다. 미쓰라진은 “긴 생머리가 잘 어울리고 키 큰 여자를 좋아한다. 눈이 크고 발목이 얇은 여자가 좋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미쓰라진이 권다현과 열애를 밝히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권다현의 일상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미쓰라진 권다현'
권다현은 170cm의 훤칠한 키에 46kg으로 모델같은 몸매와 청순미를 가진 배우다. SNS 사진 속 권다현은 뽀얗고 잡티없는 피부를 뽐내고 있다. 동그랗고 큰 눈에 오똑한 코는 권다현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한다.
한편, 미쓰라진의 연인 배우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한 뒤 '천추태후', '씨티홀' 등에 출연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방송화면캡처/ 시티홀 스틸컷 캡처/ 권다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