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이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게재했다.
오늘(22일)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3일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서영은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데뷔 초창기 모습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지금과는 달리 과거에는 성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공서영”, “공서영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쁘다”, “공서영 대박”, “공서영, 뭘 해도 예쁘다”, “공서영 몸매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클레오 출신으로 최근 ‘끝까지 간다’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