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와 강하늘 "세부 못가는 백기 영이" 다정 셀카 공개

입력 2014-12-22 17:51
'미생' 강소라와 강하늘 "세부 못가 백기 영이" 다정 셀카 공개

배우 강소라와 동료 강하늘이 같이 찍은 셀카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방연 쫑파티. 세부 못 가는 백기 영이. 연극에서 봅시다 강하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종방연 현장에 참여한 배우 강소라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미생'에서 각각 안영이와 장백기로 출연해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와 함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배우 이성민 임시완 김대명 변요한 등 대다수의 '미생' 출연진들이 22일 필리핀 세부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미생' 팀은 4박 5일 일정으로 세부에서 휴가를 즐긴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강하늘과 오민석은 각각 연극 '해롤드 앤 모드' 공연과 MBC '킬미힐미' 촬영 등으로 불참했다. 강소라 역시 다른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나지 못했다.

20일 종영한 '미생'은 평균 시청률이 8.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3%를 기록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생' 포상휴가, 강하늘이랑 강소라는 못 가?", "강소라, 강하늘 '미생' 수고하셨어요", "강하늘 강소라,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강소라 인스타글램)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