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비바생명 대표이사에 오익환 전 한화생명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우리아비바생명 CEO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한화생명 출신인 오익환씨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DGB금융은 지난달 NH농협금융과 우리아비바생명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자회사 편입절차를 진행 중이며 절차가 마무리되는 1월 중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거쳐 오 후보를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할 예정입니다.
오 후보는 미국 푸르덴셜 매니징 디렉터, 한화생명 리스크관리 전무 등을 거친 보험 경영관리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DGB금융은 우리아비바생명 인수를 통해 그룹내 비은행 비중을 12%대로 확대함으로써 종합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인규 회장은 “DGB 브랜드와 그룹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특화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