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럭키보이즈, '연예인'으로 포문… 이색조합 '눈길'

입력 2014-12-21 21:03


럭키보이즈가 SBS ‘가요대전’의 문을 열었다.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이하 ‘SBS 가요대전’)가 열렸다.

럭키보이즈는 2PM 닉쿤, B1A4 바로, 씨엔블루 정용화, 위너 송민호, 인피니트 엘이 뭉친 ‘SBS 가요대전‘ 프로젝트 그룹. 이들은 ’SBS 가요대전‘ 홍보대사이자 MC로 활약한다.

이날 럭키보이즈는 싸이의 ‘연예인’을 럭키보이즈 만의 무대로 각색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SBS 가요대전’의 문을 열었다.

‘연예인’ 무대 후 럭키보이즈는 여자 MC 송지효와 함께 본격적인 ‘SBS 가요대전’의 시작을 알렸다.

8년 만에 시상식이 부활한 ‘SBS 가요대전’은 신인상, 남녀가수상, 남녀그룹상, 최고음원상, 최고음반상 등 총 7개 부문을 시상하며 올 한 해 공식데이터(다운로드 횟수, 앨범 판매량, SNS 조회수)를 토대로 공정하게 수상자가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