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윤민수, 캐나다서 윤후 생일상 차려줘 '깜짝 이벤트'

입력 2014-12-21 19:43


윤민수가 캐나다에서 아들 윤후의 생일상을 차려줬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아이가 떠난 해외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윤민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아들의 생일상을 차려주려 분주해졌다. 그는 빵에다 잼을 발라 소박한 케이크를 완성했다. 그리고는 게스트 하우스 직원에게 "혹시 초 두 개 정도 구할 수 있냐. 오늘 아들 생일이다"라고 전했다. 직원은 "몇 살이냐"고 물은 뒤 초 두 개와 'HAPPY BIRTHDAY'초까지 가져다줬다.

윤민수는 놀라서 "이게 총 얼마냐"고 물었고 직원은 "괜찮다. 선물이다"라고 웃어보였다. 윤민수는 직접 가져온 미역으로 미역국을 만들고 누룽지밥까지 완성했다.



밥과 미역국, 생일 케이크까지 있는 생일상이 완성됐다. 윤민수가 윤후를 깨워 주방으로 왔을때 다른 식사를 하던 외국인들이 같이 생일송을 불러줬다. 윤후는 부끄러웠지만 외국에서 맞는 생일에 크게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