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씨스타’ 효린-소유 공개사과 “이런 모습 보여줘 미안… 누리꾼 ‘역대급이야‘”

입력 2014-12-21 12:57


스케치북 씨스타 효린 공개사과

씨스타 효린과 소유가 공개사과를 했다.

효린은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 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혹성 탈출' 무대를 위해 걸그룹의 아름다움을 포기한 채 유인원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무대에서 보여주던 사랑스럽고 섹시한 모습과는 또 다른,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성탄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2에서 혹성 탈출 유인원으로 파격 분장을 하고 무대에서 노래해 연신 검색어에 올랐다.

한편, 스케치북 씨스타 효린 공개사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케치북' 씨스타, 분장이 역대급" "'스케치북' 씨스타, 저런 분장은 모든 걸 포기한 분장.. 나름 대단하다" "'스케치북' 씨스타, 간만에 많이 웃었다" “‘스케치북’ 씨스타, 그래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