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스케치북' 유인원 분장 팬들에게 사과 "이런 모습 보여 미안해요..."

입력 2014-12-21 12:35
효린, '스케치북' 유인원 분장 팬들에게 사과 "이런 모습 보여 미안해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혹성 탈출' 분장으로 화제를 모은 씨스타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린은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 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혹성 탈출' 유인원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섹시한 모습과는 다른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하 '스케치북') '성탄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2'에서 '혹성 탈출' 유인원으로 파격 분장을 한 채 무대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 탈출' 분장 진짜 역대급이다" "'스케치북' 씨스타, 이런 분장할 걸그룹이 또 나올까?" "'스케치북' 씨스타, 너무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효린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