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시즌2 가능성은 없나요? 아쉽고 허탈~" (사진=장그래 SNS)
"아 제발~ 연장 어떻게 안될까요?
"허탈하고 심난하다."
"미생 장그래 많이 그리울 꺼야."
"시즌2 가능성 없나요?"
미생 열혈 팬들이 허탈한 심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tvN 금토 드라마 '미생(극본:정윤정, 연출:김원석)' 20일 '마지막회'를 방송하기 때문.
마지막회는 90분 스페셜로 편성된다.
지난 주 '미생'에서 선차장(신은정)이 과로로 쓰러졌다. 동기인 오차장(이성민)이 병문안 와 "(회사 일은 걱정하지 말라며) 푹 쉬고 안정을 취하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선차장은 마음이 편치 않았다. 경쟁사회에 지쳤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온라인에선 미생 막바지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선차장’ 신은정이 대본을 열심히 읽고 있다. '미생'은 평균 시청률 9%에 육박하며 숱한 이슈를 낳았다.
미생 마지막회를 앞두고 팬들은 "연장 가능성 없나" "슬픈 주말이 될 것 같다" "허전함 어떻게 달래나" "시즌2 가자"등 아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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