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가 19일 '웨이보'를 통해 "충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제시카 SNS)
'공항에서 찰칵~'
'여신' 제시카가 직접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9일 '웨이보'를 통해 "충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비행기 안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맑은 눈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에 앞서 홍콩 'HK채널'은 18일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34)이 함께 쇼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 팬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제시카는 "사슴"으로 불렸다. 선한 인상과 귀여운 말투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제시카가 돌연 소녀시대를 떠나자 일본 팬들도 충격을 받았다. “제시카 없는 소녀시대는 허전하다”고 입을 모으기도. 일본 팬들은 제시카가 다시 방송 복귀하길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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