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방학, 종로 YBM '권토익'으로 고득점 노리자!

입력 2014-12-19 14:50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토익공부. 토익은 많은 취준생 및 대학생들에게 필수 스펙요소이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해 넘어야 하는 성벽 같은 존재다. 그만큼 그 벽을 넘어섰을 때의 성취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스펙이기도 하다.

많은 전문가들은 학생들이 토익고득점을 받기 위해서 이번 겨울방학을 잘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종로 토익 학원의 한 관계자는 "겨울방학기간은 1-2개월에 불과하지만 이 시간 동안 체계적이고 집중력 있는 자신만의 전략을 통해 공부하면 큰 점수향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어떤 토익공부법으로 겨울방학을 보내야 큰 폭의 점수향상이 가능할까? 먼저 토익의 기초가 되는 어휘와 독해를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각 파트별 꾸준한 문제풀이를 통해 등장하는 단어들을 바로바로 단어카드에 옳겨 적어 외우면 단어를 암기한다기보다 체득하는 형식으로 암기가 가능하다. 또한 유명 강의 동영상이나 학원에서 문장을 완전 분해해 분석해주는 강의 등을 통해 독해실력을 기르는 방법도 좋다. 문장을 분해해 공부하면 단어도 외울 수 있고 전치사 등의 쓰임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어 어휘와 독해 모두를 잡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 LC의 경우 꾸준한 문제풀이를 통해 귀를 뚫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나오는 듣기문제를 받아 적는 연습도 LC고득점의 효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출제경향을 정확히 파악해 현재 토익의 흐름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다. 매년 출제경향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2-3년 전 교재로 공부하면 좋은 효과를 얻기 힘들다. 최근 출제경향이 수록된 교재 등을 반복적으로 풀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종로 토익학원 YBM 종로센터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단기토익학원을 알아보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최근 많은 학원들이 주말토익반, 토익기초반 등을 운영하며 수강생 잡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 YBM 권토익 수업은 시험에 나오는 부분을 콕 찝어서 알려주며, 학생들이 알기 쉽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수업강의를 통해 단기간에 들을 수 있는 '고득점강의'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권토익은 특히 최근 출제경향들이 반영된 파트5 문제들을 매일 한 세트씩 만들어 학생들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권토익만의 '분석청해법'을 통해 LC문제들을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전략들을 알려주고 있다.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강의로 유명한 권토익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wontoeic.com)를 방문하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