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크리스마스 대축제 실시

입력 2014-12-19 11:51
하나카드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롯데월드 나이트파티' 할인,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료 초청, 스키장 및 온천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카드, 크리스마스 대축제'를 실시합니다.



26 일 단 하루 열리는 '롯데월드 나이트파티' 2인 입장권을 하나카드(구 하나SK카드/외환카드 포함) 고객에게 특별가 1만원에 판매합니다.

'롯데월드 나이트파티'에는 타이거JK, 윤미래, 나몰라 패밀리, 뮤지믹스 밴드 특별공연 및 야간 퍼레이드, 고객참여 이벤트 등 밤새도록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무료 초청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28일까지 하나카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통합 하나카드 출범 축하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0명의 고객에게 초청권 2매를 제공합니다.

하나카드는 본격적인 스키시즌을 맞아 스키장 할인혜택도 확대합니다. 휘닉스파크, 하이원리조트, 웰리힐리파크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년 시즌오프까지 리프트권 30~50%, 장비렌탈 및 수영장, 사우나 등 부대시설 30% 할인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밖에, 하나카드는 겨울시즌 힐링스파 서비스로 이달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이천 테르메덴, 경주 스프링돔, 산정호수 온천, 백암 온천, 수안보 온천 등 유명 온천리조트 이용시 1+1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나카드가 마련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대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