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 제친'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은 누구?…해운대-색즉시공 전작 '주목'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영화 '국제시장'이 쟁쟁한 할리우드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면서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이 주목받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은 천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해운대' 이후 5년 만에 메가폰을 잡았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윤제균이 5년 만에 연출자로 돌아온 '국제시장'에 관객들은 윤제균 감독이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작품을 공개했다는 사실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윤제균 감독은 하나의 장르를 고집하지 않고 다양한 소재,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 바 있다.
윤제균 감독은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낭만자객’, ‘1번가의 기적’ 등을 연출했다. 그는 코미디, 액션, 드라마, 재난 블록버스터 장르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감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윤제균 감독의 '해운대'는 천만관객을 기록한 바 있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윤제균 감독이 이번에는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진한 가족드라마 '국제시장'을 들고 관객을 찾았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영화 '국제시장'은 '호빗: 다섯 군대 전투'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국제시장'은 19만 8784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41만 6819명을 기록했다.
이는 영화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이날 15만 2327명의 관객을 모으며 할리우드의 쟁쟁한 경쟁작에 한국 영화가 쾌거를 거둔 결과다. 뒤를 이은 3위는 14만 321명을 불러모은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차지해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 사진= 연합뉴스 / 국제시장 영화 포스터/ 윤제균 감독 전작 포스터)
국제시장, 윤제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