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박기량, 악플에 상처받았던 사연… 가슴성형 고민 '진짜?'

입력 2014-12-19 09:46
대세녀 박기량, 악플에 상처받았던 사연… 가슴성형 고민 '진짜?'







치어리더 박기량이 과거 몸매 콤플렉스로 가슴성형까지 고민했다고 밝혀 화제다.

18일 박기량이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과 섹시 아이돌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과거 박기량이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와 악플로 인한 고통을 토로한 일화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워터파크 CF를 찍은 일화를 밝히며 "연관검색어에 골반이 좁다는 뜻의 '골좁이'가 있는데 지우고 싶다. 당시 내가 메인모델이라고 들었는데 함께 찍는 모델이 완전 빵빵했다. 그때 기가 죽었고 비키니마저 민망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못 타는 놀이기구까지 타면 어렵게 촬영을 마쳤는데 내 기사에 몸매에 대해 '가슴이 없다', '골반이 없다' 등의 악성 댓글이 달렸다"며, "눈물이 펑펑났고, 슬럼프가 왔다. 진지하게 가슴성형에 대해 고민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한 바 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