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이 하루를 언급했다.
18일 4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제작㈜삼거리픽쳐스 배급 리틀빅픽처스/㈜대명문화공장 감독 김성호)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딸 하루와 주로 즐거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던 강혜정은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에서 극중 딸 지소(이레 분)와 옥신각신하는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강혜정은 “육아선배들한테 들어보니 이레정도 나이 9~10살되면 엄마랑 말싸움에서 엄마가 진다고 하더라. 그 정도로 지능이 발전되는 나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레만큼 아니지만 하루와 옥신각신하기는 한다. 그 때마다 ‘내가 얘를 못 당하겠구나’ 느낀다. (영화 속에선) 그게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며 “이레가 굉장히 잘 해줬다”고 이레를 칭찬했다.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아빠와 집은 사라지고 한 순간에 길거리로 나앉게 된 10살 소녀가 집을 구하기 위해 개를 훔치려는 기상천외한 견범죄 휴먼코미디. 휴머니즘이 가미된 위트와 유머를 효과적으로 녹여내 전 세계를 울리고 웃긴 영미권 작가 바바라 오코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김혜자, 이레, 최민수, 강혜정, 이천희, 이지원, 홍은택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3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