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12시간 조사 마치고 귀가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검찰에 출석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조사를 마쳤다.
조 전 부사장은 오늘 새벽 2시 15분쯤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마치고 서울서부지검을 나와 집으로 돌아갔다.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조사를 받고 나온 조 전 부사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검찰 청사를 빠져나갔다.
검찰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승무원 폭행과 항공기 회항 지시 여부, 이른바 '땅콩 회항' 관련 증거 인멸 혐의 등을 조사했다.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 한국경제TV 공식 페이스북] [☞ 한국경제TV 뉴스·방송·연예스타]
[☞ 한국경제TV Fun&툰] [☞ 한국경제TV 네이버뉴스 스탠드 Go!]
- Copyrights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