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친언니 '룸메이트', 예쁜 외모에 음소거 웃음소리까지 판박이

입력 2014-12-17 11:18


허영지 친언니 '룸메이트', 예쁜 외모에 음소거 웃음소리까지 판박이

‘룸메이트’ 허영지 친언니

허영지 친언니가 ‘룸메이트’를 방문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종옥, 써니, 박준형, 오타니 료헤이, 허영지, 이국주, 잭슨, 이동욱, 조세호, 서강준, 나나, 박민우와 게스트 박진영,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룸메이트’ 멤버들은 최측근을 초대했고, 허영지는 친언니와 엄마를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룸메이트’를 방문한 허영지의 친언니는 허영지와 꼭 닮은 모습으로 예쁜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허영지 친언니”, “룸메이트 허영지 친언니”, “허영지 친언니 예쁘다”, “룸메이트 허영지 친언니, 닮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지는 친언니에 대해 “음악을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