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이윤진 부부] 러브하우스 공개 '트로피·상패 진열 눈길'

입력 2014-12-16 14:22
수정 2014-12-16 15:38
배우 '이범수와 아내 이윤진'의 집이 공개됐다.



'이범수 아내 이윤진 부부 러브 하우스 공개'

1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이윤진은 남편 이범수와 함께 살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고풍스러운 느낌의 가구와 집안 가득한 책들,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방석 등으로 우아하게 인테리어 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 한쪽에는 이범수의 상패와 트로피가 가득 진열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한쪽에는 남편 이범수와 두 아이가 함께 찍은 화목한 분위기의 가족사진이 진열돼 있어 이범수의 가족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범수 아내 이윤진 부부'는 1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했다.

이 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은 "'좋은아침' 이범수 아내 이윤진, 집 좋다" "'좋은아침' 이범수 아내 이윤진, 화목해 보인다" "'좋은아침' 이범수 아내 이윤진, 트로피 진짜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