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김치 무기질 비타민 풍부 "만능식품"

입력 2014-12-15 20:07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날씨가 추워지자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날씨가 영하권에 접어들면서 계절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잔병을 예방하고,다양한 바이러스와 독소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켜낼 수 있도록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면연역 높이는 식재료는 생강, 양파, 마늘 등이 있다. 생강은 면역력을 높이는 대표 식품으로 해열과 진통효과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 김치도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밝혀졌다. 김치는 무, 배추, 열무, 젓갈, 생강, 파, 마늘 등 여러 가지 식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외에도, 피로회복, 항암치료, 노화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마늘 역시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로 널리 알려져 왔다. 마늘 특유의 강력한 냄새는 마늘에 함유되 있는 알리신이라는 화학물질은 항균, 항바이러스 효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김치 역시 만능식품"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생강차 많이 먹어야지" "면역력 높이는 식재료, 마늘은 늘 많이 먹으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