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낙지 살려주자 "낙지야 조금만 기다려"

입력 2014-12-15 19:40


송일국 삼둥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아들 삼둥이가 낙지 먹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생애 첫 낙지를 먹으러 나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민국이는 낙지가 접시를 빠져 나오려 하자 "나가요 나가요"라고 말했고, 만세는 살아있는 낙지가 송일국의 손에 달라붙자 "들어가 가만히 있어!"라고 호통쳤다.

그러나 후에 만세는 그릇에 담긴 낙지를 보고 "이거 살려줘요 이거"라고 말했다.

이에 송일국은 "이거 바다에 가져가서 살려줄까?"라고 물어봤고, 삼둥이는 "응"이라고 대답해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둘째 민국이는 "낙지야 조금만 기다려~ 우리가 살려줄게"라고 말해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송일국 삼둥이 낙지먹방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아 어제 레전드" "송일국 삼둥이, 민국이 천사다" ""송일국 삼둥이, 셋다 천사" "송일국 삼둥이, 너무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