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고백 "33세 때 까지 부모님 지원 받아, 경찰대 진학 이유는"

입력 2014-12-15 18:03


표창원 고백

표창원 전 교수가 33세까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범죄 심리학자 표창원 전 교수가 출연해 과거를 언급했다.

이날 표창원은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많이 받진 않은 것 같다"는 MC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표창원은 "나는 일찍 독립을 했지만, 국비 유학으로 2년을 다녀왔다"며 "이후 자비로 박사과정을 해서 모아놨던 월급을 다 쓰고, 33세 때 까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았다"고 부모님의 지원을 길게 받았다고 뜻밖의 고백을 했다.

표창원 교수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표창원 고백”, “표창원 고백, 33세 때 까지?”, “표창원 고백 의외다”, “표창원 고백,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표창원 교수는 형이 의대를 진학하면서, 가계에 부담을 덜기 위해 경찰대에 진학하게 됐다고 밝혔다.